비자가 필요한 나라 어찌 가야하지?
[ 비자란, Visa ]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기도 한다. 비자의 뜻을 보면, 개인이 타국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 자기 나라 또는 체재 중인 나라에 있는 대사ㆍ공사ㆍ영사로부터 여권 검사를 받고 서명을 받는 일로, 입국사증이라고도 한다. [ 비자가 필요한 나라 ] 우리나라의 여권은 굉장히 잇템이라서 비자없이도 123개국 이상을 다닐 수 있다. 뉴질랜드, 대만,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호주, 홍콩, 가이아나, 과테말라, 그레나다, 니카라과, 도미니카(공), 도미니카(연), 멕시코, 미국, 바베이도스, 바하마, 베네수엘라, 벨리즈, 브라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202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