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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으로 윈도우용 개발 환경 구축 [ M1 맥북 ] 나는 현재 M1 맥북에어 13인치 16기가에 1TB SSD를 사용 중이고 개발 + 데일리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M1 맥이 출시된 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이제는 인텔 맥으로 회귀한다는 건 이제 나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었다. 특히 팬 소음 없는 작업 환경은 내가 너무나 꿈꿨던 환경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끔 인텔 맥북을 그리워하는데 바로 HTS를 활용하고 싶기 때문이다. 특히 키움증권의 HTS인 영웅문을 활용하고 싶다. 그러나 VM도 ARM을 정확하게 지원하지 않아 불안전한 환경이 지속되었다. 어떻게든 HTS를 사용해야 했고 나의 고통은 계속 커져만 갔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했다. 나는 결정을 했고 50만 원 안쪽으로 책상을 더럽히지 않을 정도의 크기.. 2021. 5. 24.
M1X보다 M1를 사야한다. [ 인텔을 버리고 M1을 구매 ] 인텔 맥북을 5년 정도 사용했다. 5년을 넘게 사용하면서 잔고장이 정말 많았다. 먼저 키보드를 변경했고 메인보드를 두 번 변경했으며 디스플레이도 1회 교환받았다. 키보드는 2회 연속 눌리는 나비식 키보드가 문제였고 디스플레이는 먼지인 줄 알았던 녀석이 불량화소여서 뚜껑 전체를 변경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문제였던 녀석이 메인보드였다. 나는 2016 late CTO 최상위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고 잘 돌아가지는 않았지만 팬을 엄청 돌리면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수행했다. 그러면서 서서히 노트북에서는 잡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틱틱틱틱 다행히도 나는 애플 케어가 있었고 모두 무상으로 교체받았다. 노트북을 2017년에 구매할 때 240만 원이었는데 교체비용이 170만 원이었다. 이렇.. 202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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