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3 서울과 강릉 호캉스 2곳 [ 해외에서의 피곤함 ] 해외를 다니면서 느끼는 피로감은 다양하다. 먼저 공항을 가야 하고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시간을 허비한다. 한두 번이야 공항이 즐겁지 어느 순간 공항만으로도 피곤이 찾아온다. 겨울에서 여름으로 이동하는 여행을 할 때는 옷을 맡기는 수고를 해야 하고 해외에서 사용할 인터넷을 위해 로밍 와이파이를 빌리는 것도 수고스럽다. 즐기기 위한 여행을 위해 너무나도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고 항상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 자유여행이든 패키지여행이든 결국 길어야 2주간의 여행이다. 2주간의 여행은 언제나 꽉꽉 채워야 하고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은 여행이 되어야 한다. 다양한 곳을 여행해본 사람들은 전부를 보기보다 하나를 선택해서 농도 깊은 여행을 선택하기도 한다. 보는 여행에서 체험 여행이 .. 2020. 8. 16. 소고기 맛집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 아르헨티나는 여행을 다니는 내내 저렴한 물가로 행복한 곳이다. 남미라는 막연한 로망으로 시작하며 왠지 모르게 축구가 떠오르는 곳이다. 남아메리카의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언젠가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지명인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수도이다. 날씨는 북부와 남부를 나눠서 봐야 하는데 북부의 날씨는 여름이 길고 덥고 겨울이 짧고 선선한 편이며 남부의 여름은 약간 더우며 겨울은 혹독하다. 아르헨티나는 즐길거리도 많고 음식도 맛있는 편이다. 특히 소고기가 정말 말이 좋고 값싸서 하루하루가 즐겁다. 이렇게 즐거운 공간 중에서도 정말 특별한 도시가 있으니 바로 바릴로체이다. 바릴로체는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San Carlos de Bariloche)라는 풀네임 있지만 짧게 바릴로체라고 .. 2020. 8. 4. 경기도 남부 가볼만한 카페 3곳 [ 서울과 경기도 ]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은 여러 군대 가보았다. 서울에서는 카페를 방문하면서 와볼 만하다고 느껴보지 못했다. 요즘 서울에서 인스타 감성이라고 불리는 곳은 카페 안의 특정 구역 한 곳을 말하기도 한다. 너무나 협소한 곳들로 정이 가진 않았다. 그래도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곳이 바로 서울이기 때문이다.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서울같이 맛있는 곳은 없다고 자부한다. 전세계의 음식이 밀집해 있는 서울은 정말 전 세계의 부엌이라고 봐도 무방해 보인다. 경기도 남부로 이사를 와서 느끼는 점은 여유로움이다. 음식의 맛은 서울보다 못하다. 정말 경쟁이 치열한 곳인 서울보다 못하다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정말 별로인 곳도 사람이 득실득실할 때는 정말 서울이 맛있는 곳이구나.. 2020. 7. 20.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8 다음 반응형